


"당신은, 옛날 상처받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혹은, 지금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싶지는 않나요?"
"마음의 안식처를 보듬어 드리겠습니다."
카스툰으로 올라갑니다.
한마리의 용의 스토리가 꽤나 길어지며,
힐링,순정물입니다.((순정은 왜 들어가는건데
프롤로그는 그냥올라갑니다.
근데 힐링물은 처음이라((

써넣어주시고,
용의사진은 아무데나 집어넣어주세요.
전신선호 합니다:)!
제목에 [벚꽃]쓰시고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댓 드립니다.
폭파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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