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은하˚ 님 / 스노윌 / 기다림의 끝까지...]
완료되었습니다!
기다림의 끝까지...가 어떤의미인지 몰라서
제 나름의 해석으로 조금 밝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 tria / 스칸 / 미안해하지마 용서도 안할거니까..]
완료되었습니다!
자작룡 설정에 보니 사이코끼가 있는 아이라구하셔서 조금 잔인하면서도 사이코틱한 느낌을 내봤습니다!
저 의미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송이 / 프로세르핀 / 나에게는 아무도 다가오지않아.. ]
완료되었습니다!
조금더 고고한 느낌의 여왕님(?) 느낌으로 내고싶었는데
그냥 무서운 언니가됬어요;;
발광을 무늬에도 넣을까..하다가 무늬에서 빛이난다는 컨셉의 글을 보진못해서
혹여나 설정에 해가될까 그냥 넣지않았습니다.
안광은 어떤 용이든 공통으로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위의 세분은 확인후 댓글하나 달아주시길 부탁드리며, 개인소장 혹은 블로그 등으로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단, 블로그나 타 SNS처럼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는곳에서는 조그맣게라도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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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
한주 과제에 촬영에 뜻하지않은 몸살감기까지 겹쳐서
나름 고생아닌 고생을 하고있었습니다;;
과제가 조금 적다싶은날은 일정이 잡혀있고;;
여유롭게 그림을 그릴시간이없어서
조금의 짬이 나는 주말의 새벽에 이렇게 완성해서 드립니다..!
늦어서 너무 죄송해요;;ㅠㅠㅠ
ㄱ..그래도 이쁘게 사용해주셨으면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