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이렇게 늦게 오게 돼네여
뭐 저 같은 저퀄은 늦을수록 좋죠 ㅎㅎ
오랜만에 캐릭터을 캐릭터답게 그릴려고 케익모형으로 그렸습니다(사실 케익이라는 단어자체를 생각하지 않았다만 갑자기 그리다가 떠올랐ㅇ....ㅎㅎ)
이제 명암넣는것도 귀찮아서 안하고 있네여...ㅠㅠ 죄송합니다 좋은그림을 가져와야되는데...
앞으로 늦을거예요 저보다 더 좋은 존잘은 많으니 상관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그림올릴곳이 여기밖에 없거든요...ㅜㅜ 카스는 버려진지 오래라 안하고 있어요.. (에초에 카스에 올려도 댓글달아줄 사람이 없어 문제네요.-3-)
아 이제 올리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서 올리고 싶지가 않아요...8ㅁ8
아 그리고 이 밑에 꺼는 저가 이걸 그리면서 오너캐들의 생각을 적어본거예요 이 그림 너무 밋밋해 보여서 사실 일본어로 할 생각이였는데..
지금은 시험:중간고사라 바쁩니다..
원래 이거 안올릴려고 했는데 주변사람이 귀엽다고 해서 일부러 완성했는데 전 별로라서 흥미 없네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전 잠같은거 안자요..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잠을 미루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