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네가 더 유리한 게임이지. 하지만 내가 먼저 나선다면?"
이름:: 벤헤스
성격:: 늘 침착하고, 차분하다. 언제나 치밀하고 민첩하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쿨하고 털털한 성격이 된다.
성별:: 여
나이:: 24세
설명: 예로부터 푸른눈을 가진자는 성품이 좋고 온화하여 차분하고 꼭 큰 공을 세운다 했거늘, 얘는 아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은 부자였고 벤헤스도 재벌집 2세였지만, 침입한 도둑에게 부모님이 암살당해 3살때부터 남의 손에서 길러졌고, 부모님이 도둑에게 암살당했다는 소식을 7살때 전해들어 결국 그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8살때부터 스파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스파이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부모님의 원수를 못갚음.8ㅅ8. 벤헤스가 가지고 다니는 검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검 top 10에 꼽힐정도로 좋다. 벤헤스라는 이름보단 푸른눈의 스파이 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직업: 스파이
(스파이의 일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일수 있다고 한다)
(물론 진짜 죽여도 남긴 흔적이 없어 안잡힘)
관계 열려 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