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피 클리드::
여 / 물
60
침울
겨우겨우 말을 하고 걸을 수 있는 아기용.
첫 주인은 불법적으로 샤피를 분양해간 주인. 그는 어두운 조직의 일원으로 마법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해치는데,
샤피가 어린 용이라 마법을 쓰지 못하자 분풀이로 사용하며 한 쪽 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 이유로 한쪽 눈은 흑백으로 보이며, 울 땐 피눈물을 흘리게되고
어른들을 두려워한다. 그녀의 귀엔 쇠불이로 지져 고정시킨 피어싱이 있다.
주인은 그녀에게 칼, 쇠붙이 등등을 먹여 고통을 견디게 하였고 목엔 쇠로 된 목줄을 감아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으나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꼬리엔 "don't run away" 란 말이 새겨져 있으므로, "도망치지마"란 뜻을 품고있다. 그 외에 몸 곳곳에 덮지못할
상처들이 있으며 날개는 정장을 멈추어 짧은 비행밖에 할수없다.
첫 주인이 이리 악독적인 짓을 했으므로 그녀는 자신감이 없어져, 눈을 반쯤 감고 감히 자기 의견조차 말하지 못한다.
주인과 닮은 어른들을 보면 경련을 일으키면 심각하면 심장이 마비된다.
얼마나 컨테이너에 갇혀살고 쇠를 먹혔으면 몸에서 쇠 냄새가 풀풀난다.
본 성격은 무척 활발하고 작은것에 감동을 받는성격.순수하다.
자신을 돌봐줄 새 가족을 찾고있다.
--
동물학대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