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그림 잘 그리고 싶은 롱님 입니다-☆
사실 그림체 좀 더 이쁘게 바꾸고 시픔....ㅎㅁㅎ)
제가.. 혼자 살거나 각방을 쓴다면 아마 지금쯤 컴일텐데...!!!
((오열
뭐... 심심하니 잠을 자거나 놀아야 겠군요ㅎ
아니 근데 혼자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재밋잖아?
는 지금 듣고있는 노래가 너무 좋네요
((감상
사실 30일 날에 가개장인 크리쳐 커뮤가 있는데 캐를 못 짜겠어...
조금 짠게 있는데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그리려니 그러기엔 안 그려져서 안 그리려니 맘에 안들고....
((심각
어윽 자고싶지 않은데 몸이 자래...
나는 자는걸 거절한ㄷr☆
몸 : 거절은 거절한다
나 : ...!!!!
0101
-와! 벌써 한시 일분이에요, 여러분!
0136
-방금 최애캐 연성한거 글 올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