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빌1만 꾸준히 접속하는 
염화 입니닷!
전에 닉네임 변경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대요.
닉네임 때문에 오로와 자간을 팔아먹구..
톡방과 계시판을 돌아다니기 까지 하였지만.....
결국


실친에게까지 말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아 49개를 날림과 동시에
드래곤 까지 날리다니...ㅋ
쓰러질 것만 같네요

그럼 이제 본론으로 가볼까요?


역시
유타칸은 언제나 밝군요!!
선도 전보다 깔끔해지고 화질도 더욱 완벽해진 드빌입니다
비록 현질 유도는 좀 그렇지만...

들어가자마자 볼케이노가 반겨주네요~!!
날카로운 눈매가 멋진 볼케이노 드래곤 해츨링이죠~
왜 설정을 볼케이노로 해놨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


짜
자
잔
~
!
!


이제 부턴 우리 볼케이노가 저의 오너 같은 역할을 할것입니다!!
아직 염화라는 캐릭터 리터칭을 다 못함과 동시에..

볼케이노는 ...!!!!!






치킨입니다!!


아...아니!!




저의 드빌 3번째 최애캐이죠~!!
볼케이노 카드도 봐볼까요?


해치 카드는 귀여움과 동시에 용감한듯한 느낌을 줍니다!

해츨링 카드는 귀엽지만 엄청난 힘으로 대지를 가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불이 발 밑에 있는데도 뜨겁지 않은듯 합니다!!

성체 카드는 뜨거운 마그마 브레스를 내뿜고 있는 듯 합니다!!맞으면 죽을 듯 하네요!!ㄷㄷ





이젠 오너 이야기는 끝입니다!!
다음엔 스콜피온 드래곤이 주는 닉변 기념 선물!!




제가 위에서 닉변을 하였다고 했었죠?
자!!



진짜 축부로도 잘 안나오던 금딱지!!
과연 저 등급을 유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닉변 하고 깨웠더니 바로 나와서 왠지 닉변 기념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스탯이 좋은 드래곤도 아니지만....고마워~!!!





염화의 드빌 일기가 재밌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