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알에 투명한 해파리가 올라가 있습니다.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해치
>알에서 태어나자 아기용과 해파리가 합체(?)를 했습니다
해파리가 찰싹 붙어 아기용의 눈이 보이질 않아요..
강아지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해츨링
>해파리의 크기가 커지고 아기용도 해츨링이 되었습니다.
성룡
>성룡이 되었네요!
해파리 촉수가 더 무수히 늘어났습니다.
촉수로 무슨 물건이든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젤리피쉬 물
전체가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드래곤. 누르면 팡하고 바로 터질 것만 같다!
촉수를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막고 촉수로 공격한다.
공격할 때만큼은 촉수가 단단해지고 위력이 강해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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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해파리]라는 소재를 줘서 제가 디자인해서 만들어진 아이입니다.
밋밋하지만 마음에 들고..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색칠은 컴퓨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