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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시아
심성이 좋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온몸을 바쳐 지키는 용이라고 한다
예의있는 행동과 품위를 굉장히 중시한다
세실에서 약간의 글자를 변형하여 세르시아란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러니까 세르게이가 생각나네요
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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