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기전엔 잠수가 마냥 즐거웠눈데
방학 되고 나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나님이 넘나 한심해서 걍 오기로 했음
그러므로 또 눈팅하셔서 제가 또 잠수를 타게 도와주심 됩니다
(뭐래
왔으니까 제 찌끄러기 그림들 내던지고 이만 안개속으로 사라지겠음
잠만 얘 올렸었나



종나 소시지 아니라구



얘네 알면 천재


이찌끄래기들 말고 다른 삐까뻔쩍한 그림들이 있지만 수위상 걸리기 때문에 올릴 수가 없음
이만 짜지도록 하갰
이왕이면 다시 왔으니까 반모라도 할까나
여자에 04년생 현재 중딩1이니까 안심하시고 뒤로가기버튼을 꾹 누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