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고르타르
옛날 이집트에서 살았던 드래곤이다.
이 드래곤은 눈에서 나오는 힘이 있는데,그힘은 그 누구든 힘을 빨아드리고
자기자신도 제어를 못하기 때문에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그런데,이집트가 다른나라에게 침략을 목숨이 잃자 그 누구도 싸울 사람이 없자,
그 드래곤은 혼자 자신의 힘으로 적들을 멸망시켰다.
그러고나서 자취를 다시 감추었다고
한다.그리고 수천년뒤 현재,이집트인들중 그 드래곤을 보았다고 한 사람들이 있다.
생김새는 눈에 큰점과,과학기술로 만들어진 날개가 있다고한다.
아마도 눈에 큰점은 눈에서 나오는 힘을 제어해주는 것같다.

아직 알이다.신비러운 기가 넘친다.

알에서 꺠어났다.작은 날개가 있다.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다.날개가 되게 커지고 부스터가 생겼다.

건장한 성체가 되었다.날개와 부스터등 모두 진화채가 되었다.

아주 작아졌지만 어른스럽다.
(손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