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억하시는분들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2013년에 연재했었으니까요 :)

일단 고민중이긴 합니다 동료를 이어서 연재할지 아니면 무기한 방치할지..
제 마음같아선 당장에 재연재 하고싶습니다 :3 

하지만 취업준비도 있고 이래저래 바쁘기만해서 퀄리티 문제도 그렇고 제대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그래서 많이 고민입니다

음 그래서 지금 드빌 갤러리에서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부디 의견 하나씩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미지로 올려놓은것은 태블릿에서 작업했으며 미완성본이라는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더 추가할게 많아요 ㅎㅎ 명암이라던지 배경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