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껏 쓰에요 :D. 이번편은 잉여로운 썰들(로 가장한 줄거리들)입니다.
더 생각날시엔 댓글에 적을게요.
#1.
더이상 눈을 뜨지 않는 네가 유서에 남긴 마지막 장소엔 무엇이 있을까?
#2.
학교폭력. 아이의 자살. 점점 심해가는 학교에서 두번째 왕따가 된 학생. 그리고 유일한 친구였던 죽은 첫번째 왕따.
#3.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발견한 포탈. 모두를 구해라
#4.
영원히 사는 존재와 곧 죽을 운명인 두 자들의 인상이 바뀌어버렸다.
#5.
정체를 숨기며 살아오는 마법사들과 그들을 사냥하는 사냥꾼.
#6.
내 애인은 정령. 정령이랑 사귀는... 용?
#7.
시작은 달콤한 사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벌꿀처럼 흐르고 굳어서 만들어진 사랑.
#8.
어느 고아원의 유치찬란한 이야기
#9.
좀비가 나오는 폐교에 갖혔다? 살려줘요SOS
#10.
나는 실험체와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