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의 전당 감사합니다ㅎㅎ
다시한번 욕심내서 또 새로운 아이를 데려왔어요
좋게 봐주세요!

알
>털 같은 것이 핏덩어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기분이 드는군요

해치
>아기용이 태어났습니다.
몸에 핏줄이 흐릅니다. 아직 이 곳이 어색한가봅니다.

해츨링
>핏줄이 점점 더 퍼져나가고 진해졌습니다.
등에는 피로 만들어진 날개가 있어요. 날개를 건들이면 형태를 잃었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성체
>모든게 완벽해진 것 같습니다.
어딘가 귀족같은 품격이 느껴지며 핏줄은 아예 몸을 에워쌓았습니다.

블러드 불
전체가 피로 이루어져있는 품격있어 보이는 드래곤. 붉은 부분은 피들이 모여 핏덩이리가 되었다!
몸의 피를 모아 상대에게 뿜어 공격한다. 피 브레스를 맞은 상대는 블러드에게 피를 빼앗기고
찜찜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필요없다) 마치 헌혈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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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친구가 주제를 추천해줘서 그렸습니다.
이번 아이는 전 아이보다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