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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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꿈용]

50 티파니
  • 조회수290
  • 작성일2017.01.25


미방



마린


레드벨벳


이프리트 

1 2 3번 중에서 선택!! 원하면 다 가져도 돼~

​셋다 흑역사니깐​((야

너무 이뻐서ㅠㅠㅠ

아 분양받고싶다


5번 설정까지 짜놨는데...

"하늘에서 꿈이 내려요."

이름:루미

성별:여

성격:순수하고 명량하다. 항상 밝다.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

설정:루미는 우리에게 꿈을 안겨준다.

오직 순수하고 예쁜 꿈을 가진 자에게 그의 꿈이 담긴 종이배를 준다.

그 종이배를 받으면 순수하고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스토리:

 소녀는 걷다 말고 잠시 길을 멈추었다. 그 소녀 앞에 한 드래곤이 있었다.

드래곤은 경계심을 보였지만 소녀는 "난 드래곤 테이머가 되어서 드래곤과 함께 착한일을 할 거야.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모두에게도 행복을 나누어 주고 싶어."

드래곤은 흠칫 하더니 경계심을 풀었다.

"나와 함께 집에 가지 않을래?"

소녀가 물었다.

"...."

"아! 네 이름, 이름이 뭐야?"

"...."

"없으면 내가 지어줄까?"

드래곤은 웃으며 끄덕거렸다.

"네 이름은...그래! 루미! 어때, 마음에 들어?"

드래곤..아니 루미는 고개를 힘차게 끄덕거렸다.

그렇게 루미는 소녀와 함께 살게 되었고,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어느날, 소녀는 이렇게 말했다.

"난 친구가 없어..네가 내 유일한 친구인거야. 나도 차라리 드래곤이 되어..친구 없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싶어.

인간에게 친구가 없는건 정말 외로운 거야."

"...."

"넌 알아듣지 못하겠구나.."

소녀의 표정에서는 슬픔과 외로움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루미는 이것을 잠시 지켜봤다.

다음날, 루미가 사라졌다.

루미를 찾던 소녀는, 자신의 방에 무언가를 보았다.

그곳엔 루미의 종이배가 놓여 있었다.



루미 다그려써!

수정이 갑자기 안되서 다시 올리느뉴ㅠㅠ

아 물론 복붙((




의인화((신났다 신났어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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