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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40 전기은하º
  • 조회수163
  • 작성일2017.02.04


휘갈긴러프





"이름 지어줘서 고마워요 "




"아름답고 평화로워"보이지만

사실 얌전히 있을때 빼고는 완전 말괄량이에 활기차고,덜렁거려서 자주 넘어지고 사소한것에도 기뻐하는 성격.



아침에는 백색바탕에 부분 노란색.

밤에는 검은색바탕에 부분 푸른색으로 색이 바뀐다.

달빛아래에 있는 그녀의 털은 매우 아름답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이름이 없었지만 언젠가부터 "달"이 자신의이름을 지어줬다며 자신을 "라자냐" 라고 소개한다.



눈에서 나는 피눈물은 사실 피가아닌 평범한 붉은 눈물.침도 마찬가지다.가끔 너무 많이나와 흘러 내려 피같다..)(....

머리에 있는 자국에서 나오는 붉은 액체는 몸의 수분을 조절하기 위해 가끔 나온다.


목의 묶인 실은 목 털속에 묻혀 잘 보이지않는데, 그 실 밑에서 나오는 붉은 액체만은 사실 상처에서 나오는 진짜 피다.


날개는 평소 불편하다고 털속에 집어넣는데,


위 막(악마날개)날개 한쌍,그 밑에 중앙에 있는 깃(천사날개)날개 한쌍, 맨밑 가려진 막날개 한쌍 총 3쌍이다.




와....설정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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