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1월에 온대놓고 2원에 온 젠입니다.....ㅠ 일단!!! 무조건 죄송하구여.... 왜늦었는지 변명이나 해볼께여.... 모든사람이 가끔그렇듯 저도 벼락치기입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바로 벼락치기로 그릴려했어여.... 근데...계속 미루다보니까 못하게되고, 하려고 마음 잡으면 그 주는 엄청나게 바빠지더러구여.... (레슨, 과외, 학원...)하핳...(절망) 방학이라고 바뀌는게 없었어영... 그렇게 바쁜몇칠이 지나고 아팠습니다... ㅠ 빈혈도 있었고... 불면증으로 잠도 잘 못잤었어여... 항상 6시에 자서 9~11시쯤에일어나고... 그런데 전공때매 레슨은 못빼먹고...덕분에 누워서 폰보다 잠시 쓰러졌습니다... 다행이 폰은 얼굴위로 안떨어졌고... 몇초있다 다시 깬걸로 기억해여...(MAYBE) 그후 개학했고 너무나도 심한 귀찮이즘으로 안그리다가 지금 올리네여.... 정말정말 죄송함다!!!!!!!(T^T) (ToT) 이제 용용이들 올릴께여
지금부턴 제가 시간상으로 색칠을 못한 분들꺼예여.... 이분들껜 채색을 해서 드리겠다고 했는데 못해드려서 거짓말한거나 같으니 이분들껀 더욱더 죄송하고, 죄송한뜨으로 무채색이지만 리퀘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아직도 좀 아픈편이라 늦게 나올수도 있겠네여....(이젠 방학때도 학교가서 더 바빠졌어여ㅠ)
늦게 나온거 정말 죄송하구여...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여... 채색이 안되었다...란 분들은 리퀘신청해주세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