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에리카
성별 여
설정 삼미호의 형태를 하고 있는 드래곤. 붉은색이 몸 끝자락에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귀가 커 청각이 잘 발달되어 있고 눈이 좋아 밤에도
낮에도 멀리있는 것도 작은 것도 한 눈에 볼 수있다.일명 천리안 인 셈이다.
ㅎ한각을 일으켜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지만 테이머에게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충성심을
발휘한다.그래서 테이머의 무덤에 가면 에리카를 볼 수 있는데 그 무덤이 바로 에리카의 테이머의 무덤이다.
만약 무덤을 파헤치려고 하거나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면 아주 사납게 군다.예를 들어 눈을 발톱으로 찌르다던지 할퀴다던지
깨물간 던지...심하면 죽일 수도 있다.테이머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물건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그 물건을 뺏을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여버린다.
그래서 인지 고대왕국에서는 이 드래곤을 무덤의 경비원이나 보물을 감시하는데 썼다는 기록이 있다.
직업 경비원,수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