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르늉(상씨의 작명센스가 미쳐가고있습니다)

늉늉이는 우주빛깔이야! 하얘도 까매!(??)필요하다면 내 빛을써서 밤을 비춰도좋아! 뭐? 작은별빛갖곤안됀다구?? 무시하지마! 작은별하나가모이면 은하수라구! 그래도 믿음이 안간다이거지??

좋아 그럼 태양을 꺼내주마

인간 이일을 후회하게됄것이다

그렇게 르늉이와 말을하던 인간은 불탔다고한다

재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