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나인틴(19)
나이:15
성별:
생물학적- 여
젠더-바이젠더
성격:
-딱딱하고 차갑다. 말을 주로 줄여쓰며 딱딱한만큼이나 엄청나게 솔직해서 상대가 상처입기 쉽다. 하지만 -칭찬듣기를 항상 바라며 좋아하고 이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착한면이있는건지 남들 도와주기에는 1순위로 나간다지
-겉으로도 사용하는 말투도 봐선 강철멘탈일거같지만 사실은 소심하다. 아무리 상처를 받아도 티를 내지 않는것뿐
-사실은 동료라던지 친구라던지 그런존재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겉으로도 말로도 전혀 티를 안내고 입꼬리만 살짝살짝 올라간다.
외관:
-머리위에 두꺼운 검은색 링이있다
그 링에는 가느다란 실같은게 대여섯개 연결되있고, 그 밑에는 진주 비슷한 것이 박혀있다
이와 비슷한것이 귀에도 있는데 귀에는 아무것도 달려있지않은 그저 얇은 링이 자리를 지키기만 하는듯.
-눈
오드아이면서도 역안인 특이한 눈을 지녔다.
캐시점 오른쪽은 바탕이 노랑, 눈동자가 진회색을 띄며 왼쪽은 그와 반대. 보는것은 일반인들과 똑같다.
왼쪽눈에 무늬인지 상처인지 모를것이 나있다.
-뿔
머리 위를 감싸는듯한 휘어진 뿔 두개와 목뒤에서 목앞쪽으로 돌출됨과 동시에 휘어진 뿔 두개.
눈 옆쪽, 양뺨에도 작은 뿔들이 세개씩 나있다. 이들은 끝이 매우 뾰족할터이니 조심하자
-날개
앞발에 달려있는것은 그저 장식, 보석은 토파즈.
등과 어깨 사이에 돋아있는 날개는 몸색과 연결되있고 2층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밑에층이 빨간색에 회색을 약간 섞은듯한 느낌의 색이다. 날개 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맞다
-꼬리
엄청나게 복슬복슬하고 부드럽다. 긴 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밑쪽으로 갈수록 흰색 털의 비율이 커진다.
본인은 때타서 싫어한다
-머플러
체크무늬의 머플러를 항상 하고다닌다. 이는 누군가에게 선물받은것.
기타:
-눈매가 살짝 날카로워 째려보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입꼬리는 좋은일이거나 다른 일이 있는게 아니면 항상 살짝 내려가있다.
-자신과 생김새가 닮은 흰색의 누군가를 만나면 항상 싸운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말투:
안녕? - (눈인사)
맞아 - 그래라.
아니야 - 아니다.
그거 괜찮은거같아! - 괜찮더군.
아니 좀 별로인데.. - 그게 아냐.
그거 내꺼니까 돌려줄래? - 줘/이리내
이런식으로 끝에 -냐, -다, -군 등이 주로 오며 엄청나게 줄여말한다.
공격:
-두깨가 자신의 몸집만한 레이져를 쏘아대는것. 소음이 엄청나고 그만큼 파괴력도 엄청나다.
-작은 폭발을 여러번 일으킬 수 있다. 폭발이 적용되는 범위는 자신으로부터 10m
-1km내에 작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 보다시피 작기때문에 바람에 날라간 머플러가 나뭇가지에 걸렸을때나 위협용으로나 쓰인다
관계 : open
-
뉴캐에요 음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