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진짜 용용이들 많이 안그려서 어떻게 그리는지 다 까먹었어요8ㅁ8!
이게 뭐시당가..
대충 끄작끄작한 것...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아팠던 아이인데 참... 못생겼네요
검은색 눈물을 흘리며 갈색 빛이 도는 연기를 입에서 뿜는 아이..!!
옛날 아이 리메이크한 것..!! 딱히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
옛날에는 맘에 안들어서 버리려고 했는데 지금 그리니 꽤 낫네요!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옛날처럼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