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죽어버려!"
누스펠(장녀)
여자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줄 안다. 남에겐 죽으라고 하며 구박하지만 정작 남이 울면 당황하며 어쩔줄 모르고 급 사과를 하는 귀여운 면도 있다. 누페치의 누나. 동생한테 쫀다(?)
친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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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리멬 너무 많이 한듯(...)
용문이한테서 분양받음

"조금 당황스럽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원래 저러니까."
누페치(차남)
남자
자신의 누나를 하찮게(?)여긴다. 남에겐 그저 한없이 착하고 긍정적이다. 거의 눈을 감고 있다.(실눈을 뜰때도 있다)그 이유는 자기는 자신의 눈을 보면 저주받는다고 믿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이건 모두 거짓말이다. 동물과 자연을 좋아하고, 펫 네쿠를 기르고 있다.
친구-
커플-
네쿠
남자
뱀이다. 누스펠과 누페치가 같이 기르지만 정작 누스펠의 말은 듣지 않고 누페치에게만 복종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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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것도 역시 용용문이에게 분양받은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