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오카시오]
[어둠]
: 미지의 세계에 사는 용.
그렇기 때문에 볼 확률이 매우 낮다.
자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자에게만 앞에 나타난다는데
아직까진 그 '기회'의 의미를 몰라
오랜시간동안 연구중이다.
우연찮게 이 용을 만난 사람들도 자신이 어떻게
만났는지 잘 몰라 자료를 줄 수 없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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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시오는 라틴어로 '기회'란 뜻입니다.
그냥 즉석으로 디자인이 떠올라서 그려봤어오
근데 오카시오보단 왠지
오르카시오가 더 맘에 드는것 같기도..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