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네가 태제
(친한사람은 태제라고 부르며 처음만난 사람에게는 하네가 라고 부르게 한다.)

성격:보통은 까칠하지만 귀여운 모습이다. 하지만 테제는 
극도로 높은 자존감+자신감과 극도로 낮은 자존감+자신감이 공존한다.
엄청나게 자만하다 한소리들으면 바로 시무룩해서 그만두는 용용이다ㅂ.
가끔 자기비하도 하는듯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보다는 회피하는편.

사람을 잘 따르지않는다. 의심을 달고다닌다, 태제가 상냥한때는 나비와 놀때뿐.

설마 태제가 실수하는일이 있더라도 그냥 넘어가줄것. 태제는 상처를 잘받으니ㄲㅏ..(또르륵)

스킬:수십마리의 아름다운 나비를 부리는 태제의 능력은 강하지않다.
하지만 엄청난 버프능력을 가지고있어 마음이 맞는 드래곤과 함께 싸운다면 무한한힘을 발휘할수있ㄷㅏ


(이소문을 듣고 하네가 주위에 몰려든 사람들은 하네가 본인이아닌 능력만을 보고 몰려든사람들이었다.)



아..색은 정했는데 배치하기 싫닺...귀찮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