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지금 절 의심하시는데요..
메딕귀환님께서 문지내용을 올려달랬어요

....제가 폴더폰이라 캡처를 못하기도 하고 만약 캡처를 하면 못 믿으실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다른 내용도 몇 개 있는데 용량도 안되고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려분이 오해하고 계시는게
저는 실친이라고만 했고 사촌은 다른분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또 해킹러와 저의 대화가 없어서 의심하시는 분도 많은데
한 번 대화했습니다
그 대화는 다른 댓글에 의해 묻혔고
그 뒤로는 제가 대꾸를 안 한 것 뿐입니다.
해킹러가 올린 피해보는 댓글들과 신고먹을 수 있는 댓글들은 지금 찾아서 조금씩 지우고 있습니다...
해킹한 실친은 학교에서 까고 지금은 그친구랑 눈도 안마주칩니다
또 오해받을만한 게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고
문제될 시 폭파하겠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기도 전에 기분이 더러워졌겠죠...
잠잠해졌는데 죄송합니다
그냥 계속 잠수타는건 도망가는것 같아 이렇게 올릴게요
욕은 삼가해주시고 최대한 정중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기분 더럽다고 드갤 나가라 그러면
나가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