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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리스크(설정 싹 다 갈았습니다.)

10 °★ LJW ★°
  • 조회수356
  • 작성일2017.05.26
미방쓰!


이름:아빌리스크♂
크기:중형(검은 띠를 숨긴 모습일 때는 소형)
특징:검은 띠의 모습(본모습)일 때는 저주의 강한 힘을 견디지 못하고 폭주해버린다. 하지만 더 고통스러운 것은 나중에 폭주했을 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돌아와서 그를 괴롭힌다.

설명:그는 예전에 어떤 이로 인해 저주에 걸렸다고 한다.                   그가 저주에 걸리고 나서 알 수 없는 검은 띠가 생겼고 그 띠로 인해 상태가 악화되고 열이 매우 심하게 났다.                           이미 그 때문에 생사를 오간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생명이 위험할 때는 그가 늘 품고 다니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여의주가 소멸 될 듯이 매우 흐려진다.
세상에서 가장 용하다는 퇴마사에게서도 저주를 푸는 방법을 듣지 못했다.
         그는 검은 띠 때문에 친구를 단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었고 놀림을 받았다.
         그는 자기 자신을 점점 미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날, 어떤 신이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일(즉 저승사자 역할)을 하면 저주의 표시인 검은 띠를 숨겨주기라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친구와 어울리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신의 조건을 승낙했다.
         그 후로 그 검은 띠는 눈밑에 작은 세모로 뭉쳤다.
         그리고 그가 목에 하고 있는 노란 띠는 검은 띠의 힘을 억누른다고한다.
         하지만, 심한 열이 나는 것은 감출 수 없다고 한다.
         

검은 띠를 감췄을 때의 모습.



검은 띠가 있을 때의 모습.(검은 띠가 있을 때는 죽은 자의 영혼들이 주변을 맴돌지 않는다.)

아빌이 컾신,친신 다 받아요!
근데 아빌이가 아픈데가 많아서 안생길 것 같은..........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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