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로하
성별 여
직업 마녀
좋아하는 것 리본, 밀집모자, 책 읽기
싫어하는 것 벌레, 사랑했던 주인이 불에 타는 기억
설정 옛날에는 마녀들도 인간들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유럽은 마녀들을 화형 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로하의 원래 주인인 마녀는 내일 해가 뜨면 화형을 당해야만 하였다. 그래서 마녀는 이로하에게 순백이였던 하얀 털(몸)에 검은 색으로 문신을 해주었다.
그 문신은 결게였다. 비록 이로하를 본다 하여도 순수한 자 만이 이로하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잇게 해주었다.
그 마녀는 그녀의 오른쪽 팔에 샛노란 리본을 달아주었다. 그 마녀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모든 지식을 이로하에게 복사 하엿다.
아주 옛날에 분양 받은 아이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죄송합니다 헤이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