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따윈 없다당
<알.이상한 기운이 서려있다.> 효과를 너무 넣은듯...
<해치.검은 눈물을 흘린다.이상한 기운은 계속 퍼진다.>
<해츨링.문양이 늘어났고,어두운 기운은 더욱 커졌다.눈동자는 점점 작아진다.당신을 보지 않는다.>
<성체.그는 아무도 않 믿는다.눈물을 계속 흘린다.어두운 기운때문에 2미토 이상도 다가가지 못한다.날개가 커지고 늘어났다.원망하는 눈빛이다.>



((프랑스어))
니크로엣페이[믿지 않는]
공격형 
예전에 생체 실험을 당하고 나서부터 인간들을 미워하게 되었다.게다가 그곳에서 친힌친구가 죽었다.그 뒤로 아무도 믿지 못한다.눈치가 빠르며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수맀다.실험실에서 탈출하던 당시,연구원들을 모두 죽이고 달아났다.그때부터 항상 원망하게 되었다.아주 잔인하고 피도 눈물도 없다.그의 목표는 인간들을 모두 죽이는것이다.검은 눈물은 단단한 물체를 녹일수있다.자주 폭주하는 편이다.((다혈질임))
혼돈.
 추가한 스킬짤
저 독가스를 많이 맡으면 꼭두각시로 변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