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모카 ( 일본어로 백개의 꽃이라는 뜻)

성별 여

특징 계절에 마다 그 계정에 피는 꽃이 피어남(예))봄 벚꽃 여름 장미 가을 코스모스 겨울 동백)

설정 어떤 아리따운 화원에서 태어 났다는 드래곤.순백의 하얗고 매끄러운 털에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녀의 몸에서는 특이 하게도 꽃 덩굴이 늘 몸에 감고 있다, 늘 싱그렇고 좋은 꽃 향기를 풍긴 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달의 미움을 받아 보름달이 뜬는 날 밤에는 (음력 15일) 그녀에게 보이지 않던

눈이 생기고 그 눈으로는 뭐든지 꿰뚤어 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천리안도 가능하다.그 눈으로 그녀는

잔인한 사냥꾼이 된다.그녀와 친구 이던 동식물들은 그녀가 경고를 해서 알지만 그걸 모르는 동식물들은 처참하게

잡아 먹힌다고 한다.(동물들은 땅굴에 숨고 식물들은 입을 시든다.)그녀늬 아름답고 매혹적인 꽃은 식인꽃으로 변해

잘 숨지 않은 동식물을 찾아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롷게 동식물들에게 폐를 끠치기 싫어 보름달이 뜬는 날 아침에

자기자신을 철 의자에 두꺼운 밧줄로 둘둘 묶고 다리와 손을 묶는 건 물론이고 발에 100kg이나 되는 족쇄에 묶어 두고 껌껌한

방에 가둔 된 자물쇠 10개로 방물을 잠구고 현과문과 대문은 25개의 자물쇠로 문을 잠군다고 한다.

물론 그것들은 동물들이 도와준다.
(보름달이 뜨는 날의 모습. 동물들을 죽여 그녀의 하얀 털에는 피에 절인다고 한다.)

이렇게 신청할게 보자마자 설정 상으로 마음애 들어서 신청해봐!!(제발 당첨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