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절 지켜줄 수 있나요"
[저주를 받은 작은 풀꽃]
이름: 민
성별: 여
어느 누구에게서 저주를 받아 눈을 뜰수 없게 되었다. 꽃이 온몸을 감싸고 있으며, 이 꽃 외에는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생명체가 없다. 모든 드래곤들은 민을 싫어하고, 민은 그저 외로운 드래곤에 해당. 항상 자신을 지켜줄 누군가를 찾는다.

"전 당신이 이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피로 악으로 물든]
누군가를 증오했을때의 모습. 아름다웠던 꽃들이 모두 식인 꽃으로 변했다. 제 3의 눈이 생기며, 그것으로 그 증오하는 사람을 찾아 죽인다.
늦었을라나요오
분양신청해봅니다
그냥 사진만 올리고 가려했더니 갑자기 막설명을 하게 되네오ㅋㅋㅋ( (아무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