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하나

여
死んだ花
(일본어로 죽은 꽃이라는 뜻,발음 약간 변조)


죽었지만 살아있는것처럼 보인다.
어느 특정한날에는 모습이 붉고 무섭게(?) 변한다.
눈을 뜨지 못하며 만질수 없다.


변한모습.



시노하나
남
(설정은 그대로 써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