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알이 새의 무늬가 그려진 담요로 덮혀있습니다.

해치
-해치의 꼬리에 꺼지지않는 푸른불꽃이 넘실거립니다.

해츨링
-하나의 뿔이 보를 뚫고 나왔으나, 아직 하나가 부족합니다.

성체
-두쌍의 뿔이 모든 자라났습니다.

캡슐
-캡슐이되었지만 눈은 항상 가려져있습니다.
이름 - 카바
숲과 들판의 경계에 위치한 폐허마을에 캔들과 함께 살고있는 드래곤.
새의 얼굴이 그려진 담요를 언제나 쓰고있으며 눈이 가려져 표정변화를 알기가 쉽지않다.
하지만 말이많고 분위기가 밝고 가볍다.
꼬리의 불꽃은 이름만 불꽃일뿐 전혀 뜨겁지않다.
날개가 없는데도 날수있는 카바를 보면서
저 꼬리의 불이 사실은 숲에 떠도는 망령들을 잡아가둔 것이며그힘으로 나는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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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