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처음으로 드빌 카페 입문한 신입입니다..!
사실 드빌 한지는 조오오금 되었지만
레벨을 뒷구멍으로 먹었는지 아직 금쐐기에다
아직도 알은 품에만 모셔놓고 기본 드래곤들만 구워삶고 있습니다...
도중에 권태기랄까.. 잠깐 드빌을 끊었었고
그 당시에활동하면서도 카페를 방문 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오늘에서야 feel 받고 입문합니다:3
대문 들어서면서부터 금손님들이 보이시고..
꽤 위축되더군요..
음ㅁ어..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오전에 그린 노트낙서 올려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ㅎㅎㅎ
((어.. 동물이나 인물화 분야로는 금손님들을 많이 보았지만 드래곤 금손님들은 느낌이 또 새롭네요...
공모전작 정주행하다가 여러번 놀랐습니다.....
((명암따위 때려친 진정한 낙서입니다 ㅎ
왜 드래곤 카페에 늑대 낙서를 올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