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
해치
해츨링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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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이아
태초에 세상을 어둠으로 갉아먹은 전쟁으로부터도 홀로 환하게 피어있던 어느 꽃밭.
그 찬란한 생명을 지켜낸 것은 그녀의 힘이었으며, 그녀에게 경의를 담아 천국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생명을 담은 호흡으로 그 힘이 꺾여버린 존재를 일으킬 수 있다는 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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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욧 재미있는 이벤트 하고 있다길래 오랜만에 놀러와봤음니다 히히
예전에 나비를 모티브로 디자인만 해두고 기찮아서 냅둔 친구예요옹
해치 때는 그냥 애벌레(...), 해츨링은 기사, 성체는 여왕의 느낌이 나도록한 의도...엿. .을,,텐ㄴㄷ..데...죽어도 그렇게 보이진 않ㅇ네요^0^. .. !(눈물!)
아아무튼 오랜만에 드래곤용용요용 그려서 즐거웟슴니다 ! 다들 쫀 주말보내세요ㅇ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