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뭇가지가 알을 보호하려는듯 알을 감싸고 있다.

그 예쁘던 알에서 갈색 뿔이 달린 귀여운 해치가 태어났다.
움직이는 모든것이 신기하게 보이는 것 같다.

호기심이 많았던 해치가 훌쩍 커 이제는 숲을 관리하는 수호자가
되었다.이젠 날개를 활짝 펴서 창공을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

숲의 수호자였던 해츨링은 이제 숲의 아버지가 되었다.자라면서
뿔도 더 커졌고 숲의 힘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숲의 아버지였던 성체가 캡슐을 먹고 작아젔다.하지만 성체때의
힘보다 더 힘이 세어졌다.숲을 품어주는 작은 생명체이다..
포레스티안--------------------------------------------------------------
옛날 숲을 보호하던 숲의 수호자이자 아버지다.태어나기 전부터
숲의 보호를 받고 자랐기 때문에 숲에서는 힘이 매우 세진다.
몸에 달린 방울들은 흔들면 원하는 숲의 동물들을 불러올 수 있다.
머리에 달린 구슬은 숲의 힘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결정체이다.
성체때는 몸집이 매우 커 자신이 수호하는 숲을 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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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