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아직은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과연 어떤 생명체가 태어날까..?
해치
귀여운 아기 드래곤이 태어났다. 왠지 호기심이 많아보이고, 어떤 약한 기운이 이 드래곤을 맴돌고 있다.
해츨링
작던 아기 드래곤이 멋있는 해츨링이 되었다. 아직도 강한 기운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성체
항상 가지고 있던 구슬도 제어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손의 뿔로 적을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점점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 또,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초월
가지고 있던 구슬도 진화하여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머리에 있던 갑옷이 더욱 단단해졌다.
이제는 밋밋한(?) 기운이 아닌 초월로 인하여 더 강해진 기운이 느껴진다.
이름: 사루비아
속성: 여명옛날, 빛과 어둠의 전쟁 때 고대신룡과 함께 다크닉스를 물리치고 여명의 힘을 모두 쓴 탓에 사라지게 된 드래곤이다.
그 뒤로 이 드래곤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지만, 사루비아를 다시 부활시키고 싶어하는 괴짜 과학자가
사루비아를 다시 원상복구시켰다.
어떤가요..? 이번 용용이는 디자인 생각한다고 저번보단 오래 걸렸는데..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