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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렌
짱큰 얼굴미방
여
숲속에 사는 정령이었지만 악령이 사는 호수에
손을 담갔다가 꼬리와 손에 악한 기운이 깃들어버렸다.
얼굴의 가면이 더이상 퍼지는 걸 막지만
가면을 벗으면 몸이 악령에게 지배당해 뒤틀려 버리고 만다.
손은 닿는 모든 것들을 시들게 만든다.
동물같은 경우엔 노화되어 죽게된다.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다닌다.
자신의 손이 닿으면 생물에 해가 되는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관계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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