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은 음양이!!(우먹이지만...)

아 악필진짜 나님 글씨체 왜저래 손가락에서 이젠 글씨체가 나오네...
예!!!! 수락입니다!! 히히 음양이는 애교가 많아요... 그리고 많이 달라붙어서 프로씨가 피곤하겠군요...히힣 그리고 음양이는 목부분에 있는 성대가 잠겨있어서 더듬더듬 말합니다!!! 물론 안그럴때도 있지만요... 음양이가 꽤 작아요... 에 그러니까 전 다시 마감하러 가야되지만... 이로랑 미래랑 이제 173일 되어서 전 200일때 올린 연성 그려야죠... 아직 시간은 많지만... 흐에ㅔ 그나저나 프로씨 그리는거 어렵따 역시 두발은 어려워용... 나중에 음양이 제약풀린거랑 중간모습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