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알이다. 작은 망토가 알을 감싸고 있다. 하지만 알은 극도록 더 차가워진다. 알 위에 씌워져 있는 철가면은 당신을 언제나 응시하고 있는것 같아서 당신은 오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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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알이 극도로 차가워져 그 알에 닿는 모든 생명체는 얼어붙었다. 하지만 그 순간 그 알에서 불안해 하는 해치가 깨어나왔다.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가면을 뒤집어쓴다. 자신의 얼굴이 보일까 걱정하는 것 같다. 모든것을 두려워하고, 증오하고, 불안해 한다. (해치가 깨어날때쯤의 알 온도는    영하 6~70도쯤 된다. 현제 해치의 몸 온도는 영하 80도.)

해츨링// 극도로 차가웠던 해치는 자라서 더 차가워졌다. 몸의 온도는 영하 100도 정도 된다. 이제는 철가면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이젠 날개가 커져서 날 수 있고 2쌍으로 늘었다.

성체// 해치가 폭풍성장해서 커다란 성체가 되었다. 하지만 몸색깔이 달라졌다. 당신은 성체를 살짝 만져봤다. 하지만 당신은 바로 3도 화상을 입고만다. 그렇다. 몸의 온도가 낮아지다 못해 뜨거워진것이다.

거의 4000도 정도 된다. 가면이 완전히 맞아떨어져서 편하다는듯 웃고있다. 하지만 속으면 안된다. 그건 이 드래곤의 얼굴이 아니라 가면이기 때문이다.

캡슐// 그 큰 성체가 캡슐을 먹고 작아졌다. 하지만 그의 몸의 온도는 2배가 되어 거의 8000도에 육박하게 되었다. 자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고, 힘도 더욱 더 세졌다. 당신은 알았다. 이 드래곤은 몸의 

온도가 높을수록 힘이 세지는 것이다. 언제나 그의 옆에는 불의 조각이 떠다닌다.

칼리고 -----

{사탄의 자식}

{어둠의 사신}

{불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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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ㅏ 드뎌 다그렸네용

으흫ㅎ((기쁨

쨌든 낼 [칼리고] 대회 마감이므로 참가하실 분 없으시면 바로 마감하겠습니당!!!

((으아앙아아ㅏㅏ아ㅏ아아 마감의 지옥이 나를ㄹ..((꼬르륽.......

아아 여러분 칼리고 참여하신 분들은 선물룡이 제가 그려놓은거 가져가시는 상으로 바꼈습니다!!!

ㅠㅠㅠ죄송해요...제가 개학이라 너무 정신없고 선물룡까지 그리려면 죽을것 같기 때문에..어쩔 수 없이...ㅠㅠㅠㅠ죄송해요오...

((그렇게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