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메키
여
오로라빛 꿈덩어리를 몸에 뒤집어쓰고있다.
주로 눈을 감고 있으며 폭주할때는 머리의 보석이 빛나면서 눈을 뜨게 된다.
자는게 취미랄까... 악몽을 꾸게되면 꿈덩어리의 색이 붉게 변한다.
그녀의 몸 주변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케시벨
남
귀여운 외모를 가진 케시벨.얼굴 표정만 봐도 장난스러워 보인다. 장난치거나 농담하는걸 좋아한가.
꼬리 흔드는걸 좋아하여 항상 방울소리가 난다.
목 주변과 꼬리끝,날개 끝의 리본조각들은 사람들이 붙여준거라 한다.
두마리 분양신청해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