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말그대로 반모 구하는 글입니다.

그냥 구한다고요.

구한다니까 왜 그래요?

아닛!!! (흠칫)

왜 저한테 다가오세요?

구한다고요!!!!

(방금 페페 혼자의 환각 속 상황극을 보셨습니다.))

어쨌든 반모 구하고요~

11살 여자입니다!^^

앞에 상황극에서 알 수 있다시피 어므처엉(?) 정신없고요(물론 친해질 경우)

어쨌든 구해봅니다..(말이 길어졌다)

이거 휴재한지 대따 오래되었다....ㅎㅎ

조만간 다시 연재 시작할테니 기다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