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지개색 알입니다.

"..?누구.?"
말 수가 아주 적습니다.

"에...난 그런거 못해."
소심합니다.근데 힘은 셉니다.

"너처럼...용감해지고싶어!!!!"
갑자기 용감해지고싶어 합니다.

"흠...난 언제 눈을 뜰수 있을까?"
캡슐입니다.작지만 더 강하고 약간 용감합니다.

"아무도 날 막을수는 없어!!!"
각성입니다.예전 보다 용감해지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페라페
여아
빛
캡까지:소심함.말수가 적음.각성:용감하고 말수가 많음.
무지개 링을 가진 용.이 링은 자신의 생명과 같다.
링에서 나오는 무지개색의 빛은 위험하여 자신의 주요기술로 쓴다.
말수가 적으며 친한 자들에겐 친근하게,모르는 자들에겐 위협을 가한다.
관계:모두 받음.(전에 받는다고 하던 그 관계들도 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