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하고 너무 안올리는 것 같아서...
(그림 올리는거 안조아하는 나레기..흑흑)
그림은 늘 꾸준히 그리고 있숩니다...
다만 현황을 공개적으로 안올릴뿐 ㅠ
최근에 광란의 모래시계님과 교환한 이쁘니입니다.
이름은 [아스타]로 지었어요:)
대마력의 독서광이 아스타!
독서하는 용용이!
예쁘장한 남아..! 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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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찢어진 듯한 무늬는
아스타가 소지하고 있는 마력이 너무나도 커서 결국, 육체를 뚫고나와 날개를 폈다~라는 설정으로 갔습니다ㅎㅁㅎ
그리구 방금전에 헤드위그님께서 선룡으로 주신 아이:3!
이 애는 귀때기에 붙어있던 장신구만 조금 리터칭 해보았습니다.
이름은 [리컨]으로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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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와 같은 느낌의) 어느 소속 문지기, 총괄 관리자를 맡고 있는 아주 꼼꼼주의,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리컨입니다~
(평소 삐뚤어진 사물에 괴앵~장히 신경 쓰는 결벽증 리컨..)
그리고 당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는 무표정의 용용이
키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