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ㅣ티파니
성별ㅣ여
속성ㅣ어둠
성격ㅣ똘끼가 넘치고 활발하다!! 역시나 과거가 슬프다.
말투ㅣ1인칭은 보쿠. 누구한테나 반말.
특징ㅣ눈이 희귀하게 회색이다. 전 월족의 왕.
스킬ㅣ
기사향/엄청난 스피드로 상대를 연속공격! 주로 펀치, 돌려차기 등을 한다.
힐/아군을 치료한다.

관계
커플-사파리(결혼)
친구-므리엘(받아요)
혐관-n/a(받아요)

::과거::
원래는 평범한 하얀 드래곤이였지만 일의 종족이 부모를 살해하고 티파니를 납치해 실험재료로 쓴다. 티파니는 실험실의 사람들을 몰살하고 실험실에서 탈출하며, 인간을 증오하여 몸의 일부분이 검게 변한다.
죄책감과 상실감에 절벽에서 자살하려 했지만 로렌스라는 어느 여자아이가 구해주게 되고, 그 일로 일의 종족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하지만 로렌스가 일의 종족, 즉 동족에게 제물로 쓰이자 뒤집어졌다. 일의 종족의 궁전을 파괴하다 감옥에 갇혀 사형선고가 내려지고, 하지만 감옥에서 탈출하여 다시 월의 영역으로 되돌아온다. 그후 숲에서 아무도 모르게 숨어 살며 기술을 연마하다 어떤 월의 종족이 실력을 알아보고 월의 왕 자리에 앉힌다.
하지만 티파니는 몇 년 후 또 왕의 자리를 버리고 도망쳐
(탈주닌자냐) 멜로 일행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리고 3세대 월의 왕, 요우코에게 살해당하며 세계수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다.

(힙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