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주문하시겠어요?"

SD로 그려서 그렇지 원래는 성체입니다.

[이름]

아메리카노(애칭 아메)

[성별]

여

[나이]

인간 나이로 22세

[성격/특징]

+다정하고 착함+

그녀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밝고 다정합니다.

화도 잘 내지않고, 정말로 착하며 잘 웃습니다.

이런 성격 덕분에 카페에 오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어서오세요 손님!

+조금은 허당+

가끔 칠칠맞고 허당끼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외출할 때 중요한걸 두고 나온다던가, 커피를 타놓고 잊는다던가..

그나마 다행인건 카페에서는 덜렁거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엇.. 집에 카페 열쇠 두고 나왔다.."

+부끄러움+

처음 보는 용 앞에서도 말은 잘 하지만,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는 부끄러움을 장난 아니게 탑니다.

어느새 그녀의 얼굴을 보며 완전히 새빨게져 있을지도.

"그...그으..러니까..저기..!! 어..!"

+카페+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꽤나 좋은 듯.

신메뉴 개발도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동네에서는 좋은 카페라고 호평이 자자하다는 듯.

+그 외+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커피 외에 음료나 디저트도 모두 좋아합니다.

동공이 커피콩 모양입니다.

그녀에게서는 커피향이 난다고 합니다. 커피를 만드는 일을 해서 냄새가 밴건지, 그냥 처음부터 났던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존댓말 사용, 1인칭은 '저' 상대방을 부를 때는 '~~씨'

+의인화+ 

(오른쪽)

느슨하게 묶어 한쪽 어깨로 넘긴 머리.

키는 165cm

옷 참고

[관계]

아르시오스(레바테인)-커플

외에 관계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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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플필

이건 우려먹기 방지로.,.SD읜화 그리다가 중셉으로 남은것..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