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네가 만든거야?"

[이름]

세베스

[성별]

남

[나이]

인간 나이로 20세

[성격/특징]

+순하고 멍청한+

그는 보기와 다르게 순하고, 은근히 멍청합니다.

화도 안내고, 딱히 반항하려는 모습도 없으며

잘 속고 잘 착각하고...(..) 누가 곁에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매일 사기 당할거 같은 수준.

+인상/포커페이스+

그는 인상이 매우 사납습니다.

높게 올라간 눈꼬리와, 항상 무표정인 표정.

이런 사나운 인상이 성격과 더 대비 시키는 듯 합니다.

그리고 고의 아니게 감정표현이 적습니다. 정말 아주 기뻐야지 살짝 미소 짓는 수준.

+눈꽃과 얼음+

그의 발 끝, 귀 끝에는 눈꽃이 맺혀 있습니다. 날개와 목에는 눈꽃 무늬가 있습니다.

더듬이 끝부분은 아예 눈꽃 모양.

또한, 그의 뿔과 발톱, 날개 무늬는 얼음과 같은 느낌으로, 매끈하고 차가우며 빛을 받으면 반짝거립니다.

그의 주변은 언제가 한기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막상 그는 따뜻한 편.

+나비+

그를 보면 바로 나비가 떠오를 것입니다.

그는 날개와 더듬이 외에도, 혀가 나비와 같습니다.

또한 다리도 6개.

그의 귀와 귀 아래 깃을 합쳐서 보면 나비의 날개 모양과 닮았습니다.

그는 푸른 모나크 나비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아래 날개 무늬 참고)

날개 바깥쪽 참고(본래 나비는 이쪽이 안쪽이지만 바꿈)

+그 외+

그의 앞 발 2쌍은 아래쪽이 털로 덮혀 있으며, 발톱이 나있습니다.

그는 짙은 남색의 역안에, 동공은 눈꽃 모양입니다. 눈 밑에 눈화장을 했습니다.

주변에는 얼음 나비들이 항상 날아다닙니다.

1인칭은 '나' 상대를 부를 대는 '너' 또는 이름.

자신과 있으면 다른 용들이 추워해서, 추운 날씨에도 시들지 않는 꽃들이 있는 밭에서 혼자 생활합니다.

나비를 좋아하며, 나무, 꽃 등 식물들도 좋아합니다.(대신 자신이 다가가면 시들거나 해서 추운 날씨에도 시들지 않는 식물 주변에만 다가감)

요정도 좋아하는 듯 합니다.(본적은 없지만 나름 있다고 믿고 있다.)

[관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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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플필

후기 : 내가 다시는 나비 날개 그리나 봐라

ㅌㅋㅌㅋㅌㅋㅋ...날개 무늬가 정말 힘들었어요..나비 날개 처음 그려보는 거란 말야,.,.

세베스 까지가 현재 관계 있는 캐들 or 관계 예정인 캐들이에요!(즉 세베스도 관록 예정이라 관계 안받음)

다음에 올리는 아이들은 관계를 받습니다..관계 공지에 관계 열려 있다 해놓고 안 받는 애들만 주구장창 올렸네요ㅋㅌㅋㅋ

아 맞다 저 이제부터 너무 바빠져서..아마 내년까지 잠수탈거 같아요.. 내년되면 바로 그 날 올게요! 내년에 다시 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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