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르트 의인화]
알[작업 중]
해치
짖꿎은 장난을 걸 것만 같은 가면을 쓴 라모르트의 주변에 붉은 눈들이
죽음을 응시하고 있다. 붉은 빛이 도는 라모르트에게서 악랄한 기운이 느껴진다.
해츨링[작업 중]
성체
흰 천을 두른 라모르트의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몸을 두른 쇠사슬은 구속구로
죽은 악령들의 힘을 구속하고있다. 라모르트의 붉은 눈이 각기 다른 곳을 소리없이 바라보고 있다.
[라모르트] 체공형,속성: 혼돈(불)
프랑스어로 죽음 이라는 뜻으로, 중형크기의 드래곤이다. 얼굴을 가려주는 음흉한 웃음의 가면과
온몸을 두른 흰 천은 보는 이를 불안하게한다. 목에 둘러진 천에는 붉은 눈들이 그려져 있으며
라모르트의 힘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라모르트의 몸을 두르고 있는 쇠사슬에는 악령들의 혼이 봉인되어 있어,
라모르트가 그 혼을 빨아드려 자신의 힘을 증폭시킨다. 그렇기에 라모르트는 늘 자신의 힘을 증폭시켜줄 악령들을 사냥하러 다닌다.
살아있는 자들과의 세계와 죽은 자들의 세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날이면 라모르트는 인간세계로 내려와 인간들을 괴롭히기도 하나,
큰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다가갔다간 죽은자들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다.
[의인화]
라모르트를 대표하는 붉은색 제복을 입었다. 붉은 머리카락과 붉은 눈이 대표적이다. 눈 사이의 문신은 가면의 문향과도 비슷하다.
손에 든 카드는 자신의 몸을 감고 있던 쇠사슬 대신 악령들을 봉인할 도구라고 한다.
알
해치
해츨링[작업 중]
성체
[Old Wood]체방형,속성:땅(신성)
정글 깊숙이 서식하며 장수하는 드래곤. 매우 거대한 크기의 드래곤이다 다소 온순해 보이는 성격과는 달리
숲의 수호자로써 사나운 면도 있다.
머리에 돋아난 한 쌍은 금색 뿔은 대지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또한 온 몸을 두른 풀과 나뭇가지들 또한 신성한 기운을 뿜어낸다.
계속해서 오염되는 정글을 보호해야하는 숙명을 타고난 드래곤이지만 인간들의 과도한 파괴 때문인지 개체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성한 기운으로 숲을 치유하는데 이 기운 또한 오염되지 않은 정글에서
얻어내므로 숲을 치유하는데 이들은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도 아직 완전한 진화 단계도 못그린 접니다.....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문제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의인화 받아요.....흉상으로(가슴부분 까지) 2...2분?
무슨옷을 입고 있는지, 색감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신 분들로 추첨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