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놈 호주원주민 모팁으로 만들긴했는데 채색귀찮..


얜 뭐지 일단 괜찮아보이니까 나중에 리멕해봐야지

((가장 최근에 그린 그림인듯하다..
컴그림만 그리면서 항상 느꼈던거지만
컴으로 선따면 30분 걸릴거 연필로 선따면 5분걸리는듯
손목도 덜아프고
쩝..
폰긂 그리려니 눈도 빠질거같고..
음....
음...
음..뭐 솔직히 저도
예전엔 다 같이 어울리고
그림도 올리면 댓글로 소통하고
좋았는데 요즘엔 약간 뭔가 두 파트로 나눠져서 따로노는느낌..? 그 경계가 완전한건 아닌데 아 뭐랄까..뭔가..
아 몰라 이건 됬고..(이건그냥 완전한 잡담 그 자체인듯)
그림을 올려도 항상 뒤끝이 쓴맛난달까...
전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요즘
그냥 잡담이려니 생각해주세요ㅎ
+드게에서 댓글 꾸준히 달아주시는분들 감사해요
전 뭔가 그런거보면 기분좋음 ㅎ(?)
닉언급하자면 용덕님ㅎ
제가 들어가는 글들엔 어김없이 항상 용덕님 댓글있던데
간단히 읜화리퀘나 그냥리퀘나 선룡 하나 드려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