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ㅁ,,,, 채색까지 한다고 나댄 제가 부끄럽군뇨...
개힘들잖아!
그래도 나름 잘댄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다~그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ㅜㅜ
제가 힘이 딸려서 이 이상은 못그리겠군요
시작합니당
용덕님-코코밥
트로퓌컬한 느낌 야생야생이국이국적인걸 살려봤어요
용용이 머리부분 채색 안댄거 실수입니다 ! 뒷다리 부분이랑 똑같아요 색!
냥냐므님-나이트의 정몽
그리느라 많이 힘들었던 용용이 !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어서 노래를 수천만번 들으니까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지더군요
간ㅈ ㅣ 녀님-say you 워운트 렛 꼬
절대 중간에 스팰링 까먹어서 한글로 적은거 아닙니다 .
노래가 포근포근~사근사근한 느낌이라 양처럼 그려봤어요
가나다라마바새아.. 님-새벽과 반딧불이
이미지가 바로 떠올라서 즁말 편했습니다!^^7충성충성
이 뇽뇽이들은 2월15일 전까지 그려와주세요! 퀄은 상관 안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이렇게 얼굴부분하고 꼬리부분 따로그린 이유는
이 자그마한 사이즈안에 전신을 못넣을것 같아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