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가락 발고꾸라면서 같이 다쳤는데 쓰라리네요....
뭔가 복잡한것같은데 대체왜 허전하지
발바닥친구
::상대를 아가 라고 칭해-
- 어머- 아가 너왔구나.
- 아가 라는 호칭이 별로인거니...? 하지만 너는 내겐 아주 어린 아가란다.... ( 사연이 있는듯한 슬픈눈빛 )
::레이슬라
::여
::그녀는 고귀한 숲의왕족
:: ??? ( 나이는 밝혀진바 없다. )
::밝으며다정해- 너를 잘챙기며 심지어 너를 걱정하는모습은 마치 "어머니"의 헌신 을 떠올라-
:: 엄마 같아... 너무 다정해.. 그러나 혼내는건 단호하게 너에게 이건 하면안되는짓 이라고 딱 잘라말해 - 그러나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혼내듯 하여 기분이 나쁘진않아
:: -- 아가 - 너가 힘들때 가끔은 응석부려도 괜찮지 않겠니 --? 우린 모든게 완벽 하진 않으니말이다... ::
간단화 추가 전 간단화로 그린다만 :D 어쩌다보니 책상커피 가아닌 전신이 되었다고-
:: 커플 X // 친구O // 엄마(?) O ::


